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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Homepage    http://www.esoterica.co.kr
제 목    2008년 가을 학기 ADMISSION을 위한 2007년 여름방학 GRE 계획
1. 일정
    2008년 가을 학기에 유학을 계획하고 있다면 2007년 말까지 application을 하는 것이 admission을 받는 데 절대 유리하다. deadline을 넘기는 application은 아예 고려되지 않고 지원자에게 돌려 보내거나 입학에 우선 순위를 두지 않는다. 또한 대학에서 원하는 application 자료 가운데 일부를 제출하지 않더라도 사정 과정을 진행하지 않고 제출이 완료 되기까지 미루어 두므로 제출하는 자료에 미비한 점이 없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application에 필요한 자료로는 GRE, TOEFL, ESSAY(연구 계획서), TRANSCRIPT(성적, 졸업 및 각종 증명서), 추천서 등이 있다. 1월초가 deadline인 학교에 지원하고자 한다면 GRE와 TOEFL은 늦어도 11월까지는 완료하고 12월에 나머지 자료를 완성하여 application을 끝내야 한다. GRE 준비 기간을 최소한 3~4개월로 생각한다면 7월은 본격적으로 GRE 준비를 시작하여야 할 시기이다.
    한국에서 시행되는 split test 방식의 GRE는 WRITING/VERBAL/QUANT 세 영역중 WRITING을 VERBAL/QUANT 시험일 보다 적어도 6주 이전에 먼저 CBT로 응시하고 나머지 영역인 VERBAL/QUANT를 PBT로 응시하게 된다. 따라서 한국에서 PBT로 GRE를 보고자 한다면 2007년 10월 26일(토요일)이 시행 예정일이라고 하면 9월 21일 이전까지 응시자가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여 WRITING에 먼저 응시하고 10월 26일에 PBT VERBAL/QUANT에 응시하여야 한다.

2. PBT의 준비
   이와 같은 시험 형식에 적절한 두 가지의 GRE 준비 전략이 가능하다. 첫째는 7월부터 WRITING만 시작하여 먼저 WRITING에 응시한 후 나머지 기간 동안 VERBAL/QUANT를 준비한다. WRITING 응시일이 이를수록 WRITING 공부 기간을 줄이고 VERBAL/QUANT 준비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늘어나게 된다. WRITING 시험 이후 VERBAL/ QUANT를 준비하는 기간이 최소한 3개월은 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늦어도 8월초까지 WRITING에 응시하여야 한다. WRITING이 끝나면 3개월 동안 VERBAL 교재를 4회 정도 반복할 만큼의 학습량이 되어야 한다.
   둘째는 VERBAL과 WRITING을 함께 시작하여 10월 26일까지 4개월 정도의 기간에 GRE를 모두 마치는 대안이다. 이 계획으로 GRE를 준비하더라도 WRITING 이후 VERBAL/QUANT 준비 기간을 고려하여 WRITING은 8월 말까지 적절한 시기에 먼저 응시하도록 한다. WRITING과 VERBAL/QUANT 중 어느 SECTION도 소홀히 할 수 없으므로 WRITING 준비 기간 중에도 VERBAL과 WRITING을 병행하여 함께 공부를 하여야 하며 8월 WRITING 시험까지 VERBAL 공부 자료를 1회 독파할 만큼 시간을 안배하여야 한다. WRITING은 4.5~5.0/6.0의 득점을 하여야 상위 50% 이상의 점수가 된다. WRITING이 끝나면 VERBAL/QUANT에 집중하게 되는데 QUANT는 우리 한국 학생들에게는 큰 장애가 되지 않아 10월에 시작하여도 충분하지만 VERBAL은 WRITING 이전에 1회독하였던 분량을 PBT 이전까지 3회 정도 반복한 후 시험장에 가야 한다.

3. CBT만이 대안인가?
   위에 설명한 PBT가 아닌 CBT 방식의 GRE에 응시할 수 있다. 2002년 8월에 한국에서는 GRE 시험의 보안상 취약성이 발견되어 cbt가 폐지되고 pbt 방식이 재개된다는 ets의 전격 발표가 있었다. 그리고 그해 11월 23일에 1998년부터 그간 폐지 되었던 pbt가 처음으로 다시 시행되었다. PBT는 만만한 시험 방식이 아니었고 참담한 결과에 당황한 우리 학원의 학생들은 2003년부터 생존의 방법을 찾게 되었으며 그 결과 CBT가 시행되고 있는 GUAM으로의 원정 시험 route를 개척하게 되었다. 우리 학원의 홈페이지에 miru, ms choi, jh park의 이름으로 원정 답사기를 올린 사람들이 CBT GRE 원정 시험의 선구자들이었으며 이들은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오사카와 동경의 CBT center 내부 사진까지 촬영하는 대담성까지 발휘하며 맹활약을 하였다. 지금도 이 장물은 우리 홈페이지의 어딘가에 묻혀 있다. 이후 CBT 원정은 지금까지 만 4년 동안 지속되고 있다.
   CBT 방식의 GRE는 PBT에 비교하여 특히 VERBAL에서 높은 득점이 가능하고 자신이 원하는 시기에 GRE에 응시할 수 있어서 시험 응시 schedule을 유동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는 잇점이 있다. 이에 비해 응시 시기에서 CBT는 PBT와 달리 WRITING을 VERBAL/QUANT와 함께 동일 일자에 응시하는데 WRITING section을 먼저 75분간 치르고 10분 휴식 후 곧 VERBAL과 QUANT를 계속하여야 하므로 시험 당일 피로도가 과중하다는 불리한 점이 있고 또한 준비 과정에서도 WRITING만 먼저 응시하여 WRITING에 대한 부담을 미리 줄이고 VERBAL/ QUANT에 집중할 수 있는 PBT에 비해 CBT는 시험일까지 모든 section을 함께 준비하여야 한다는 불리한 점이 있다. 두가지 방식의 시험중 어떤 방식의 시험을 응시하는 것이 응시자에 본인에게 유리한가를 판단하여 시험 방식을 선택하여야 한다. esoterica에서는 CBT의 유리한 득점을 강조하여 CBT 응시를 권유하여 왔으나 CBT 응시에 필요한 경비와 장거리 여행에 의한 시간과 낭비와 심신의 피로, 그 밖에 매년 수십억원에 달하는 국고의 유출,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비용에도 불구하고 CBT에서 얻게 되는 100점 정도의 추가 득점이 과연 입학 사정 과정에서 어느 정도 유리하게 작용하는가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GRE 점수는 다양한 사정 자료중 대학원에서 수학 능력을 예측하는 표준화된 계량 지표이지만 100점 정도의 점수차가 전체 사정 자료중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으리라 판단된다. 특히 CBT에 비교하여 득점이 불리한 section인 PBT VERBAL에서 550점 정도의 득점만 한다면 유불리의 차이는 무의미하다는 것이 경험에서 나온 판단이다. 다만 550점의 득점을 위해서는 우리 한국 학생들이 취약한 분야인 reading에서 득점을 높이기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이 요구되지만 강도 있는 reading 연습은 GRE 뿐 아니라 유학중 공부에도 필수이므로 reading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준비과정의 일부로 GRE reading 공부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학을 결정하는 admissions committee가 한국 학생들에게는 CBT 방식의 VERBAL이 cheating 가능성을 배제하더라도 PBT에 비해 득점에 유리하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마음에 걸리기는 하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거나 영어에 익숙한 국가 출신의 응시자들의 득점만을 무차별하게 지표로 사용한 결과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여 이러한 사실들을 비용-편익의 관점에서 본다면 CBT와 PBT 응시에 의미 있는 차이는 없다고 본다. 준비 일정 등, 응시자 본인들의 상황에 따라 현명히 결정할 일이다. 다만 ESOTERICA의 판단으로는 지금까지 GRE VRBAL 점수만을 우선하여 CBT를 권유하였으나 여러 요소들을 고려 해보면 PBT가 CBT에 비교하여 불리하지 않다는 결론이다.
  CBT의 준비 방식은 PBT 준비 방식과 차이가 없으나 응시 시점의 차이로 준비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 CBT는 당일 모든 section을 마치는 방식이므로 시험의 준비도 이에 맞추어 진행하여야 적절한 대응이 된다. 응시자가 선택한 일자에 WRIITING에 먼저 응시하여야 하는 PBT와는 달리 CBT는 VERBAL을 먼저 공부하기 시작하여 WRITING과 ,QUANT의 순서로 옮겨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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