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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난 시험 재탕하기-SAT 한국에서 사전유출(NEW YORK TIMES)- 글정보 등급 : 26  포인트 : 25058점
글쓴이    작성일 2007/02/02 조회수 5,305
지난 시험 재탕하기(NEW YORK TIMES의 기사를 번역하였습니다)

  한국에서 SAT 시험의 사전 유출로 College Board가 흔히 해왔으나 잘 알려지지 않았던 관행인
한번 사용한 SAT 문제 재탕하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시행된 SAT에 응시한 학생들 가운데 적어도 한 사람은 이 시험 문제를 미리
보았다고 ETS는 밝혔다. ETS는 College Board를 대신하여 SAT 문제를 만들고 관리하는 기관이며
현재 이 사건에 대하여 조사중이다.
  사실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이미 그 문제를 과거에 본 적이 있다. 지난 토요일에 전세계에서
시행된 문제는 2005년 12월에 미국에서 시행된 문제와 동일한 문제였다.
  하지만 그 시험 문제는 응시후 공개되지 않았었다. 문제를 미리 보았던 학생도 그 시험 문제가
다시 출제되리라고 예상하지 못하고 시험 문제의 일부를 풀어본 것으로 추정된다고 ETS의
대변인은 밝혔다.
  College Board가 특정 문제가 아닌 시험 전체를 재사용해온 것은 오랜 관행이다. SAT가 새로운
형식으로 변경되는 시점인 2004년 말부터 2005년까지 시행된 세번의 시험도 얼마전에 재사용
되었다고 Princetion Review의 시험준비 부서장인 Steve Quattrociocchi는 말하였다.
   미국의 또 다른 주요 대학 입학 시험인 ACT 당국은 시험문제 전체를 재사용하는가에 대한
답변을 거부하였으나 Quattrociocchi는 ACT도 마찬가지라고 말하였다.
  몇몇 시험 전문가와 시험 평가자들은 이 재사용 관행이 비밀유지와 공정성에 의문을 갖게
한다고 말한다.
  이런 상황에서, 누구나 internet으로 소통을 하고 누구나 연습용 시험을 치루는 시대에
College Board가 원하기만 한다면 매회 새로운 문제를 만들 것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하게 된다고
Quattrociocchi는 말했다.
  College Board는 SAT 시험에는 수백 문항이 포함되어 있어 동일한 시험을 보더라도 거의
혹은 전혀 유리하지 않다고 말해왔다. 그래서 College Board는 시험 문제 개발 비용을 낮추고
따라서 시험응시 비용도 낮추기 위해 시험 문제를 재사용하고 있다.
  매년 7회의 SAT 시험이 있다. 그중 4회는 시험후 문제가 공개된다고 ETS의 대변인은 말하였다.
이 시험 문제들은 재사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나머지 3회의 시험은 재사용될 가능성이 있다. 시험 문제지는 시험후 주의깊게 회수
한다고 ETS는 말한다. 그러나 시험문제 재사용 관행은 시험 준비 세계에서는 매우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 시험에 나온 문제들은 응시자와 교사들에게는 금과옥조와 같다.
  틀림없이 자신이 치룬 시험지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있다고 Quattrociocchi는 말했다.
어떻게 해서든 입학 시험 준비 교육기관(사설학원)들은 이 문제들을 다시 수집할 수 있다. Princetion
Review가 저작권이 있는 시험 문제 전체를 수집할 수는 없으나 학생들이나 직원들에게 시험을
치루고 결과를 보고하도록 시험장으로 보내고 있다. 지난 토요일 시험이 끝난 뒤 한시간만에
Princeton Review는 이 시험이 재사용된 것임을 알아차렸다.
  "입학 시험준비 교육기관들은 이 모든 시험에 손을 뻗치고 있다" 고 그는 말한다.
  지난 토요일 시험에 응시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13개월전 동일한 시험을 치룬 학생들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10학년때 연습삼아 보고 11학년때 다시 시험을 본 학생들과 후기
입학과정에 지원하려는 12학년 학생들을 포함하여 수천명의 학생들이 그 시험을 두번 보았을
것이라고 Quattrociocchi는 말한다. ETS는 2회 응시자의 숫자가 얼마인지는 즉시 확인하지
않았다.
  시험에서 조금이라도 유리한 점이 있다면 특히 장학금을 위해 점수를 높히려는 학생들에게는
도움이 된다. 그러나 값비싼 시험준비 수업료를 지불할 능력이 있는 학생이라면 실제 시험에서
보게될 문제들로 미리 더 많은 시험 연습을 하게되어 재사용 관행에서 얻게 되는 이익이 훨씬
커질 수 있다.
  아동들이 시험전에 미리 시험문제를 보게 되면 실질적으로 그리고 심리적으로 엄청난 이점이
있다고 SAT 평론가인 FairTest 그룹의 Bob Schaeffer는 말하였다.
  ETS의 대변인인 Ewing은 매년 시행되는 시험 성적이 균등하기 위해서는 시험 문제의 일정
부분이 일관성을 유지하여야 하는데 그렇게 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문제를 만드는데 18개월의
시간과 대략 35만불의 비용이 필요하며 그래서 학생들은 이미 41.5불의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어떤 비평가들은 이러한 재사용 관행은 안이한 대처 방식이라고 말한다. College Board는
대학 진학을 장려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가장 최근에 공개한 재무 자료인 2004년에 5억불의 총수입
을 거두어 들였다.
  2005년 10월에 시행된 SAT 시험중 4000개 이상에서 College Board의 하청업체에 의한 채점오류가
발생하였고 그 원인은 습기에 의한 기술적 결함에서 발생한 오류였다.
  또 한편으로 지난 토요일에 시행된 MCAT에서도 문제가 발생하였다. 로봇 물고기에 대한 지문에서
지문 내용과 관련없는 노래하는 새에 관해 묻는 문제가 나왔으며 이문제가 약800명의 응시자에게
출제되었다.
  MCAT을 감독하는 AAMC(Association of American Medical Colleges)는 이 문항에 대한 답은
무효로 하고 점수에는 반영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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